김창환 대표는 “이미 많은 디자인이 나와 있는 국내 주얼리 시장에서 브랜드화시키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며 “블루머만의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각 제품의 디자인마다 이야기를 담아냈다. 연인에게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는 주얼리, 고객에게 또는 선물 받는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더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컬렉션의 큰 주제는 시간의 흐름으로 2개의 컨셉으로 나눠 디자인해 출시했다”면서 “하나의 컨셉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추억을 쌓으며 운명을 이어나간다는 의미의 ‘기적의 붉은 실(The red thread of destiny) ‘이며 두 번째는 둘만의 시간 속에서 영원한 사랑을 지켜간다는 의미인 ‘엔들리스 러브(Endless love)’이다”고 전했다.
‘운명의 붉은 실’을 주제로 디자인된 커플링은 말 그대로 실이 손가락으로 감은 것처럼 오직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있다. 이 디자인은 동양인 피부색에 제일 잘 어울린다는 핑크골드로 제작됐으며 블루머가 지향하는 심플함과 함께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끝없는 사랑을 의미하는 ‘엔들리스 러브’ 커플링 디자인은 멜레 사이즈의 블랙 다이아몬드들이 섬세하게 세팅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다이아몬드 가루로 스크래치를 준 블랙 다이아몬드 사이의 밴드 부분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한편 플래티넘 주얼리 블루머(www.blumer.co.kr)는 2010년부터 4년간 미스코리아 왕관을 자체 디자인 및 제작을 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협력업체로 유명 연예인의 주얼리를 디자인 제작하는 파인 주얼리 업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청웅 기자
/주얼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