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베이직, 패션, 위드 스토리로 제품 라인 구성
커플링 전문 도매 브랜드 링스토리(대표 박은주)가 홈페이지(www.ringstory.co.kr) 오픈과 더불어 본격적인 런칭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 앞서가는 기술력을 결합해 주얼리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링스토리는 이미 오픈 전 다수의 가맹점으로 입점하는 등 커플링에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5일에 오픈한 링스토리 홈페이지에는 링스토리의 전 라인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베이직, 패션, 위드 스토리의 라인으로 나누어진 링스토리는 소비자의 취향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정해 원하는 커플링 디자인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다이아몬드 라인은 다이아몬드 보석을 세팅한 반지를 라인업해 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커플링을 선보이며 베이직 라인은 20대 초중반 커플들이 선호하는 모던하고 세련된 제품을 중심으로 링스토리만의 유니크함을 살렸다.
패션 라인은 링스토리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법을 적용해 다채로운 커플링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30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밴드형 커플링에 독특한 텍스쳐를 적용해 여타의 커플링 디자인과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많은 것이 특징이다.
링스토리에서 주목해 볼만한 위드 스토리 라인은 커플뿐만 아니라 모녀반지, 사제반지, 우정반지 등 다양한 소중한 관계를 이어주는 반지 라인으로 커플링의 의미를 확장시켜 이에 어울리는 디자인 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왕관을 모티브로 커플링을 디자인한 No.1065
박은주 대표는 “링스토리는 ‘스토리가 있는 커플링’의 컨셉에 입각해 각 커플링이 어떤 이야기의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는지 전달하는 컨텐츠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한 예로 링스토리의 주력제품 중 하나인 No.1065는 사랑하는 사람을 서로 왕자와 공주로 대하는 커플들의 마음을 반영, 왕관을 모티브로 커플링을 디자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 소비자의 호응이 높은 편이다”고 전했다.
링스토리의 공식 블로그(blog.naver.com/onyourfinger)는 링스토리 제품 소개 및 각 상황과 스타일에 따른 커플링 제안, 링스토리 사내 이야기나 일반 소비자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주얼리 제조 과정 등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 결과 이미 링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꾸준한 제품문의에 수익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링스토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링스토리가 이렇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타 도매업체와는 다르게 독자적인 도매 브랜드로써 3개월간 무상수리 서비스를 보장하는 보증서 발급과 더불어 블로그, 페이스북 등 자체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일반 소비자들이 많이 접하는 매체의 지면 광고를 실시해 가맹점에 실질적인 매출수익에 적극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며 “또한 거래 양성화를 위해 100% 세금 계산서 발행을 원칙으로 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고 말했다.
링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준비 중에 있어 차별화된 새로운 형식의 커플링 브랜드가 주얼리 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 기대가 된다.
이청웅 기자
/주얼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