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간직하게 해 주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F/W시즌을 맞이해 고소영의 화보촬영과 윈터 컬렉션(WINTER COLLECTION)을 선보였다.
‘마법의 숲’을 테마로 진행된 화보는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모티브와 더불어 섬세한 디테일과 과감한 엔틱 표면처리에서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고소영은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딥 그린 스톤으로 포인트를 준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판도라의 윈터 컬렉션은 겨울 전경을 표현한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집 안의 포근한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은 ‘플레이풀 크리스마스(PLAYFUL CHIRISTMAS)’, 겨울의 밤 하늘을 표현한 ‘파클링 크리스마스(SPARKLING CHRISTMAS)’ 이렇게 총 세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윈터 원더랜드’ 테마는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과 영롱한 얼음이 가득하며 하얀 천사가 항상 지켜주는 언제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겨울을 담은 참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벙어리 장갑, 희망을 상징하는 수호천사, 겨울 느낌 물씬 나는 스노우 볼, 크리스마스의 마스코트인 썰매와 사슴 등 특별한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

플레이풀 크리스마스’ 라인은 추운 겨울 날씨와는 다른 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집 안의 모습을 담아 즐겁고 유쾌한 참들로 구성돼 있으며 ‘스파클링 크리스마스’는 파베참, 스노우 플레이크 펜던트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한편 판도라는 모든 라인이 서로 믹스매치하기 쉽게 디자인 되어 수많은 제품 하나 하나 고객이 직접 골라 본인의 스토리와 취향에 맞게 변형시킬 수 있는 컨셉을 지닌 주얼리 브랜드이다.
이청웅 기자
/주얼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