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차례 걸쳐 국내 반입한 2,100캐럿 원석 공개 -

(주)씨앤케이인터내셔널이 그동안 카메룬 모빌롱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생산해 한국에 반입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지난 12월 5일 성북동에 위치한 오보코갤러리에서 공개·전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헌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손 숙 전 문화부장관, 나대운 (사)한국다이아몬드협회 회장 등 업계와 문화계, 연예계, 언론사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된 다이아몬드 원석들은 씨앤케이마이닝이 그동안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생산한 다이아몬드로 최초 일반 공개라는 의미에서 세간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컸다.
특히 이날 전시회에는 다이아몬드 연마업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가해 카메룬 다이아몬드 원석의 크기와 컬러, 품질 등을 꼼꼼히 살피며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총 2,100여 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과 오보코가 자체 공방을 통해 만든 주얼리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프랑스 마샥(Marchak)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디자인된 제품들도 선보였다. 또한 지난 8년간 아프리카 밀림 속에서 탐사와 생산을 진행해 온 모습을 담은 사진자료들도 전시됐다.
씨앤케이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전시회 기간 중 카메룬에서 생산한 첫 번째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공해 만든 1캐럿 다이아몬드를 판매한 수익금 전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향후 카메룬 다이아몬드 원석을 국내로 들여와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는 대한적십자사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K Mining Inc 주요 연혁>
2006. 2 카메룬 정부와 JVC로 설립
2006. 4 카메룬 모빌롱 다이아몬드광산 탐사권 획득
2009. 1 최종 탐사보고서 제출
2010. 12 대규모 개발권 획득
2012. 8 카메룬 킴벌리프로세스(Kimberl
ey Process) 가입
2013. 1 KP 1호 첫 수출(617캐럿)
2013. 6 중국 Tech Full Electric 양텐푸(Yan
g TianFu)회장으로부터 5,000만달러 합작
2013. 10 KP 두 번째 수출(1,523.44캐럿)
/귀금속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