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필리핀 한국문화원이 다가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 자모의 형태적 아름다움과 과학성을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한글 장신구 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다가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 자모의 형태적 아름다움과 과학성을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글만이 문자를 창시한 이와 반포된 일자, 글자가 지닌 원리까지 기록되어 알려져 있다. 또한 문자가 반포된 날을 기념일로 정한 나라로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장신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글의 조형미와 순 우리말의 아름다운 뜻을 담은 170여 개의 장신구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재 한국장신구문화연구회 대표 겸 국민대학교 명예교수인 김승희 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주 필리핀 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koreanculture.ph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의: 02)555-1711(내선 105)
curator@koreanculture.ph
이고은 기자
/귀금속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