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현 디자이너가 오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이브갤러리에서 22번째로 초대 개인전을 가진다. 벽에 그림을 걸어 두기보다 사람의 몸에 멋진 그림을 걸어주고 싶어 주얼리 디자이너가 된 최우현 작가는 해와 달, 산, 강 등의 자연을 모티브로 해서 작품마다 회화적인 이야기를 도입해 착용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독특한 창작력으로 귀금속 착용의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전시는 예술성과 독창성이 뛰어나며 은은한 자연미가 녹아든 은 공예품과 전통미와 현대미가 어우러지게 디자인 한 노리개와 비녀, 서양의 샤프함과 동양적 곡선미가 잘 조화되어 만들어진 주얼리가 전시된다. /주얼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