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의 미국의 전체 소매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같은 기간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4% 증가했으며,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온라인 매출은 43.7% 증가했다.
IBM Digital Analytics Benchmark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28일~12월 1일의 모바일 구매는 전체 온라인 구매의 40.9%를 차지했으며, 2012년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의 해당 수치는 35%였다. 모바일 기기를 통한 매출은 2012년에 비해 43.7% 증가, 전체 온라인 매출 중 23.2%를 차지했다.
온라인 접속의 경우 모바일 이용자가 전체의 25%를, 태블릿 PC가 15.2%를 차지했다. 하지만 매출 부문은 달랐다. 태블릿이 전체 온라인 매출의 15.7%를 차지한 반면, 스마트폰은 7.4%에 불과했다. 태블릿 사용자들의 구매 건당 평균 소비액은 127.73달러,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소비액은 111.43달러였다.
기타 자료를 보면, 소비자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받은 업체에서 구매시 건당 평균 95.20달러를 소비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에서 소개받은 상품을 실제 구매한 확률은 핀터레스트 사이트를 통할 때보다 3배 더 높았다.
IBM의 스마트 코머스 전략팀장 Jay Henderson은 “소매업체 및 소비자들이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플랫폼의 교차점에서 만나 서로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거래를 성사시킴에 따라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이 더욱 빨리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IBM은 앞서 블랙 프라이데이의 백화점 매출이 작년보다 61.4% 증가하고, 판매 건당 소비액도 146.84달러로 15% 상승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내셔널 주얼러
/귀금속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