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주얼리 전문 총판브랜드인 Miss.J(대표 김순미, 이하 미스제이)가 오는 2월 10일 종로 귀금속단지 내에 위치한 금강귀금속도매상가 1층에 오픈한다.
‘Miss’와 ‘Jewelry'의 합성어인 상호에서 알 수 있듯 미스제이는 트랜디 한 젊은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두고 20~30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주얼리 유통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디자인 기획에서부터 제조, 총판판매에 이르기까지 직접 운영하는 미스제이는 부담스러운 금 원자재 가격을 고려해 반지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출시하는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1g대의 초저중량으로 제작해 야심차게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제이는 금번 총판브랜드 오픈에 앞서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간 타겟 소비자층인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 및 시장조사를 실시,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중견 총판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작업도 병행하며 ‘미스주얼리=미스제이’라는 수식어를 소비자들에게 인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스제이의 김순미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천연석과 다이아몬드를 활용해 유행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제품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해 더욱 고급스럽고 심플한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아울러 꾸준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홍보를 통해 브랜드인지도를 향상시키는데 있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미스제이는 총판매장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며 2월 10일(월)부터 2월 28일(금)까지 약 3주간 매장 내 전 제품의 공임을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특가판매 이벤트를 갖는다.
김순미 대표는 “차별화된 제품에 경쟁력을 더하고자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소매점 및 유통업 종사자 분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745-4222
/주얼리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