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U 체결후 기념촬영에 나선 임영진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이호철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이하 KRX)와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KRX금시장(금 현물시장) 활성화 및 금 거래 양성화를 위한 MOU를 지난 2월 28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금 현물시장 개설 등을 통한 금 거래 양성화방안」을 기반으로 금 실물사업자의 거래 편의 및 거래안정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금 거래 양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관련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호철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은 “신한은행을 통한 금 거래계좌 및 KRX금시장의 자기매매회원 계좌 간 연계를 통해 실물사업자들의 거래편의를 제고하고 시장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영진 신한은행 부행장은 “다년간에 걸친 금 거래계좌 운영 등 실물사업자 지원의 경험을 살려 KRX금시장의 활성화 및 금 거래의 양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및 국세청 고시에 따라 2008년 금 거래계좌를 관리하는 금융기관으로 단독 지정됐으며, 금 지금 및 금제품을 취급하는 사업자는 신한은행에 금 거래계좌를 개설한 후 이를 통해 거래해야한다.
정재우 기자
/주얼리신문사